좀 어수선했던 2016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17년은 붉은 닭의 해라고 하네요.
닭처럼 부지런하고 황금알을 낳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두발로 달리는 행복도시 춘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