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힘들어하다가

이야기

혼자 힘들어하다가

오후愛 0 6,589 2014.10.31 09:09

혼자 힘들어 하다가

우연히 이런 말을 만났습니다.

"남의 탓이라고 생각하면

우산 위에 눈도 무겁고,

내 몫이라고 생각하면

등짐으로 짊어진 무쇠도 가볍다."

 

김난도의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중에서 

Comments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

중학생 고등학생을 위한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

성인을 위한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

State
  • 현재 접속자 14 명
  • 오늘 방문자 1,026 명
  • 어제 방문자 581 명
  • 최대 방문자 1,026 명
  • 전체 방문자 121,64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