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이 온지 벌써 5년째이다.
아~~~
오랜만에 조카들이 와서 차가운 소양댐 물맛을 보여 주기 위해서 갔는데...
헉~~~
올해 가물어서인지 소양댐에서 방류를 하지 않는듯 하다.
이렇게 물이 없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올해 가뭄이 심하기는 한가 봅니다.